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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Data/Propagation
글 수 2,461
번호
제목
글쓴이
133 크랭크 업 타워 10 file
HL4CEL
707   2008-08-01 2008-08-01 17:48
오늘 KARL 게시판에 자작 크랭크업 타워의 사진이 있어 원작자(DS4PAH) 김 인 호 om님의 허락을 받아 크랭크 업 타워의 사진을 옮겨와 보았습니다. 가까운 전주에 계시니 언제 날 잡아서 사전 약속 후 구경 한번 가시지요?. 높이...  
132 지금 이곳에서는... 5 file
VE9KOR
711   2008-05-03 2008-05-03 01:14
근 100년만에 기록을 세우는 중인(?) 홍수가 났습니다. 예보상 2일 후인 이곳 토요일 오후쯤에 최고 수위에 도달할거라고 하네요. 한국 같으면 한여름 장마철에나 홍수가 나는 것인데, 이곳에서는 아닙니다. 지난 겨울 30년만의 폭설로 ...  
131 DS4GGM OM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11
DS4EOI
714   2008-05-03 2008-05-03 22:59
최근 클럽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DS4GGM OM님께서 병원에 계시는것 같습니다. 걱정많이 했었는데 전화통화하니 내일 퇴원한다고합니다. 빨리 나오셔서 액티브하게 활동하십시오.  
130 Small Group 이동 무선국 후기 13
HL4CEL
714   2008-06-23 2008-06-23 11:07
일상의 나른함을 뒤로하고 이동무선국을 떠난다는 것은 조금은 긴장하고 또 한편으론 즐거움의 연속 입니다. 물론 클럽차원에서 한해의 정기적인 행사로 일정표가 나와 있지만, 이번 이동무선국 운영은 여러모로 속 깊은 뜻이 담겨져 있습니...  
129 Back to the Future [reposting] 15 file
HL4XM
714   2008-07-15 2008-07-15 14:48
오늘 GDXC 월례회에서 수령해온 QSL 카드를 정리하다가, 문득, 세월의 흐름을 성찰 해 놓은 카드가 있길래 올려 봅니다.. [사족] 누군가가, 게시물이 맴에 안들었는지, 지워 분것을 다시 살려 놉니다, 댓글 달아 놓으셨던 분께는 사...  
128 지금 북한에서...? 4
ds2fag4
716   2015-12-21 2015-12-22 15:55
전에 말씀하셨던 P5/3Z9DX 북한 DXpedition 폴란드팀이 지금 신호를 내고 있는것 같은데 좋은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127 이런 안테나도 있네요. No Counterpoise Antenna System 6
VE9KOR
718   2008-06-01 2008-06-01 00:39
오늘 이곳의 클럽에서 주최하는 벼룩시장이 있었습니다. 비도오고 해서 빌린 중학교내의 강당에서 하는데, 어떤 분이 내 놓은 물건중에 눈에 띄는 게 있더군요. 그냥 long wire 끝에 M 형 커넥터 하나 달랑 매달아 놓은 것 처럼 보이...  
126 경유값 너무 올랐다........... 7
DS4BGR
720   2008-04-06 2008-04-06 22:17
요즘 주유소를 지나다 보면 경유값이 너무 많이 올랐습니다. 휘발유보다 경유가 리터당 100원이 싸다. 이제는 디젤엔진 보다는 휘발유엔진이 좋을듯 싶다. 연료비 싼맛에 경유차를 선호하였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을것 같다 몇달...  
125 B25RF 앰프 완성품 안내 file
DS5BRE
721   2017-02-20 2017-02-20 21:18
앞전에 소개 해 드린 B26RF 앰프가 완성품으로 판매 한답니다. 가격은 3400유로,송료 제외 한화로 417만원 정도 키트가 아닙니다. 관심 있으신분들 댓글을 달아 주십시요  
124 남원의 타워소식 두번째-2 file
DS4NMJ
722   2009-03-10 2009-03-10 09:56
하나 하나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결혼식 준비하라 타워 신경쓰라.. 업무보라.. 오늘은 예복 보러 갑니다. 요새 운동을 안햇더니 다시 펭귄 몸이 되어 가고 있는데..ㅜㅜ 조만간 타워 조립하려고 합니다. 확실히 정해지면 글 올리겟습니다...  
123 여러분 내년엔 부자 되시길...... 1
DS4CMY
724 1 2005-12-26 2005-12-26 11:20
부자가 되는 한가지 방법... 내일 할일을 오늘하고, 오늘 먹을 것을 내일 먹어라.... (유대속담) 나 하고는 .....영...?  
122 어느 부모님의 편지(옮겨온 글) 4
DS4AOW
726   2016-08-03 2016-08-09 12:47
어느 부모님의 편지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언젠가 우리가 늙어 약하고 지저분해지거든 인내를 가지고 우리를 이해해다오. 늙어서 우리가 음식을 흘리면서 먹거나 옷을 더럽히고 옷도 잘 입지 못하게 되면 네가 어렸을 적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