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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log 1년마다 비용을 내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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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2KV | 398 | | 2008-09-10 | 2008-09-10 22:18 |
안녕들 하세요. 오늘 30불을 지불하고 writelog 프로그램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대강 읽어보니 1년 사용이란 말이 있는것 같아요.. 그렇다면 1년마다 30불씩 지불을 하고 업그레이드 판을 구입하라는 얘기인지 잘모르겠네요 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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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노릇(?) 한번 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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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RBR | 432 | | 2008-09-09 | 2008-09-09 12:56 |
요사이 교신카드 제작을 함에 있어서 한국적인 사진을 구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터에 우리 FFD회장님의 사진 실력이 아마추어를 넘어서는 경지에 이르신 것 같은데 회원들을 위하여 작품 몇 점 내 놓으시면 어떨지 하고 부탁드리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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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에서의 즐거운 아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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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NMJ | 401 | | 2008-09-07 | 2008-09-07 16:46 |
9월 4일~6일까지 짧은 일정으로 동경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햄페어 이후 2주 만에 다시 뭉쳤네요. 회사업무를 마치고 5일날 저녁에 JARL 사무실이 있는 SUGAMO 역 근처에서 만나 즐거운 AM 을 가졌습니다. EOI 님 덕분에 항상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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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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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BGR | 385 | | 2008-09-07 | 2008-09-07 10:11 |
재목이 자주 듣는 단어가 아니지요 어제는 할일이 별로 없어서 핸드폰으로 우리회사에서 일하는 아주머니 손놀림을 잠시 찍었습니다 일 잘하지요 작업 내용은 카랜스하고 스포티지 엔진 받쳐주는 받침대 라고 하면 쉽겠지요 물이 들어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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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 무전기가 살아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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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9KOR | 473 | | 2008-09-06 | 2008-09-06 20:50 |
아직 안테나가 튼실하지 않아 완벽한 테스트를 다 해보지 않았지만, 수신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엄청나게 고생하시며 신경을 써주신 DS4EOI 국장님, HL4CEL 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ICOM 756pro3 이게 분명히 디지털화된 장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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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로 ?(해결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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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BGR | 447 | | 2008-09-05 | 2008-09-05 22:15 |
참 이상 합니다 왜 리그가 주파수를 돌리면 PTT 잡힐까요? SSB 모드로 하면 괜찬한데 CW 모드로하면 그러내요 이유가 뭐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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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새로운 QT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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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5any | 451 | | 2008-09-05 | 2008-09-05 20:56 |
김해공항 근처에 새로운 QTH입니다. 지금 안테나는 자작한 5밴드 스파이드 만 7m파이프에 서있습니다. 하이밴드에서 SWL이 잘안맞아서, 다시 손봐야하는데, 뭣이 X나게 바쁩니다. 아마 추석 지나면 시간이 많을듯 합니다. 안테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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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꽃나무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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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BGR | 425 | | 2008-09-04 | 2008-09-04 21:09 |
오늘 퇴근길 도로천변에 보기 좋은 꽃나무가 있길래 카메라로 찍었는데 나무 이름을 모르겠다 보기가 괜찮아 보인다 언듯 보기에는 윗부분 하얀색은 꽃일거라 생각이 들겠지만 꽃이아니고 나무잎이다 밑쪽에 파란것도 잎이고 똑같은 잎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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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이 저는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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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FFD | 360 | | 2008-09-04 | 2008-09-04 19:04 |
저는 로그인이 에러없이 잘되고 있습니다. 성질 더러운분이 고치셨나?? 여하튼 저는 잘 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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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뒤풀이에 나온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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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JG | 433 | | 2008-09-04 | 2008-09-04 10:05 |
지난번에 BGR om 님 께서 말씀하신 동호인 들 콜싸인 을 CW음으로 만들어 전화올때마다 그사람 콜싸인을 들을수 있겠끔 하고잡다고하여 한번 맹글어 봤습니다. 압축풀어 데이터 케이블을 이용하시어 사용하시길 비랍니다. 샘플로 제콜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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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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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EOI | 411 | | 2008-09-03 | 2008-09-03 02:12 |
아침 저녁으로는 날씨가 좀 시원해졌는데 낮시간은 엄청나게 무덥습니다. 서버 이전작업을 하고 기본적인 테스트는 마쳤는데 로그온할때 에러나는데 아직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깔끔하게 마무리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주말에 시간내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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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떠나간 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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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9KOR | 567 | | 2008-09-02 | 2008-09-02 09:50 |
며칠전 부터 우리집은 난장판이 되었답니다.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직장에서 휴가를 낸 엄마와 함께 대학 기숙사에 들어갈 딸 두루의 짐을 사모아 서 싸는 일이었지요. 결혼한 이후로 그동안 그렇게도 많은 곳을 떠돌아 다니느라 이삿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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