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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스럽습니다. 그리고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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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EL | 423 | | 2008-08-26 | 2008-08-26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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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곡성 Small Group 행사시에 스파이더 안테나의 엘레멘트를 고정 하는 고강도 얇은 가는 선을 DS5ANY om님으로 부터 선물을 받고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흑산도 페디션에서 내년 제주도 행사에는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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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Ham Fair 새로운 장비(IC-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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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EOI | 748 | | 2008-08-25 | 2008-08-25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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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페어 행사장에서 새로운 장비를 보고 왔습니다. 장비 이름은 IC-7600이고 756PROIII 후속 모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카달로그에 왜 장비 소개가 없는지 물어봤더니 햄페어 행사장 출품 예정이 없었는데 행사 3일 전에 긴급회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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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093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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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FFD | 497 | | 2008-08-25 | 2008-08-25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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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동영상으로............... 파일은 오른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웹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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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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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BGR | 373 | | 2008-08-24 | 2008-08-24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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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에서 선두그룹으로 열심히 달리고 있는 1569번의 에뜨리아선수 헨디라도 가지고 달렸으면 또한건 할수도 있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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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7C 팀의 MD0CCE om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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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EOI | 425 | | 2008-08-24 | 2008-08-24 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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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햄페어 행사 끝나고 Dxer Meeting 행사장에서 3B9C의 MD0CCE om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장비 사진도 찍어서 왔는데 옆에 계시는 HL5BMX OM, DS5ANY OM, DS4NMJ OM이 이 늦은 시간에 소주 파티를 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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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전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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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9KOR | 419 | | 2008-08-23 | 2008-08-23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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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수백개 채널을 뒤진끝에 중계하는 곳을 찾았습니다. 지금 8회 한국 공격 3:2 상황이군요. 이거 참 조마조마 해서... 시원한 결과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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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주의보가 내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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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EL | 415 | | 2008-08-22 | 2008-08-22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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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흑산도 페디션 때 풍랑주의보 때문에 더욱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바람이 몹시 불던 날 HL4HAG (고경탁)om님 댁을 방문해서 낮에는 낚시를 하고 저녁에는 제주 흑돼지(똥 돼지) 삼겹살 한판을 너무나 맛나게 대접 받고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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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야구는 통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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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BGR | 371 | | 2008-08-22 | 2008-08-22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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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속이 시원한 날이다 일본과의 야구경기에서 6대2로 승리를했기 때문이다. 하.하. - 호.호 왜이렇게 즐거울까? 다른경기는 이겨도 잘했다는 정도인데 오늘 야구경기는 참말로 시원하고 통괘하도다....짠 짠.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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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 JA에 무사히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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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EOI | 380 | | 2008-08-22 | 2008-08-22 0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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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클럽 행사에 어렵게 참여해서 재미나게 놀고 8월 20일 HL에서 오는길 대기 불한정으로 비행기가 땅으로 떨어져 버릴 것 같은 현상이 몇번 일어났는데 JA로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이번 주말 8월 23~24일 햄페어 행사로 금요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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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락 수정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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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5BUI | 421 | | 2008-08-20 | 2008-08-20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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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에서 모든분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7028 utc 13:25 8월 17일 qso 가 안보이네요 확인 좀 해주세요? 6L0NJ 의 무궁한 발전을 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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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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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BGR | 418 | | 2008-08-20 | 2008-08-20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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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고생들 하셨습니다 ㅎㅎㅎ 특히 흑산도에 계시는 HL4HAG 그리고 사모님 DS4BLO 오엠님께서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원활한 행사가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들 고생 하셨지만 나는 이번 페디션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뱃속이 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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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안테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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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GDG | 478 | | 2008-08-20 | 2008-08-20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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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갔다 와서 보니 안테나가 한쪽 날개를 잃고 봄바람의 치마가 나붓기 듯이 철렁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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