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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Data/Propagation
글 수 2,461
번호
제목
글쓴이
2101 공인 회계사 발표하는날 12
DS4BGR
224   2012-08-30 2012-08-31 10:24
우리 아들 호영이가 공인 회계사 시험에 최종 합격 하였습니다 날잡아서 쓰디쓴 소주라도 한잔 합시다/  
2100 이번에도 카메라에포착 되었습니다. 2 file
HL4CGB
192   2012-08-30 2012-08-31 08:51
3년전 보다는 hl4cel om님이 신경을 많이 쓰셨는데, 세월은 못 이기는것 같습니다. 가와가미상 om님으로부터 접대받고, 숙소로 이동중 쉬는 장면.  
2099 이번에도 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2 file
HL4CGB
197   2012-08-30 2012-08-31 08:58
3년전에도 가와가미상 오엠님에게 후한 대접을 받았었는데,이번에도 후한 대접을 받고 왔습니다. 젊은 친구는 hl5bmx 아들입니다. 키도크고, 등치도 좋습니다. 너무 핸썸 합니다. 지금 일본에서 유학 중 이랍니다.  
2098 Japan DX Meeting 2012 3 file
HL4CGB
192   2012-08-29 2012-08-30 11:32
DX Part 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파티장에서 가장 연소한 YB 를 보았습니다. 대병으로된 일본 술을 돌리고 있습니다. Call: JG1QEW DX party 사진은 포토방에.. y  
2097 나에 전부..... 5 file
DS4GKG
191   2012-08-29 2012-08-30 11:26
허접 하지만 나에게는 전부인 안테나...보강 작업 ...... 예전에는 3단지지선사용 .... 이번에 볼라벤 때문에 허리 접었다가...보강 .. 5단지지....... 이젠 어떤 태풍에도.......  
2096 첨단 OM님 안테나 입원중 ........^*^ 5 file
DS4GKG
221   2012-08-29 2012-08-30 11:22
오늘 오후에 첨단 HL4CJG om님 로타리다이폴 안테나 철거 하면서 사진 몇장 올립니다.... 안테나 중상......현제 입원 대기중....^*^ 처음 현장사진을 못 찍어 처참한 사진은 없지만 마지막 입원 대기 중인 사진을 보면 ....... ...  
2095 드디어 그 분이 오셨습니다. ㅠ.ㅠ 4 file
HL4CBI
199   2012-08-29 2012-08-29 18:03
어제 낮에는 출근상태라 확인도 못하고 저녁에는 또 어쩔 수 없이 주님을 섬기다 보니.. 조금 늦게 들어갔습니다. 집에 들어가서 제 방에 들어갔는데 엥?? 아무것도 안됩니다. 아들넘한테 물어봤더니 갑자기 집에 전원이 다 나가길래 예...  
2094 AA54 안테나 애널라이져 5 file
DS5BRE
210   2012-08-28 2012-08-29 16:36
안테나 애널라이져 여러가지 사용해보았는데요 MFJ-259B,BR-200,그리고 미니VNA까지 미니VNA는 아직도 저에게 보유 중 입니다만 사용할때 마다 컴퓨터가 필요로 해서 불편하고... MFJ-259B 요넘은 사용하기에는 무던한데 좀 뭔가 부족한...  
2093 마음속 깊숙히 큰 감동. 8 file
DS4EOI
289   2012-08-28 2012-08-29 23:05
새벽 5시 조금 넘은시간에 주인도 없는 집에 eoi 햄생활을 위해서 비내리는 날, 거센 바람도 많이 부는날, 최대의 태풍이 오는날 안테나 정비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큰 감동에 가슴 한구석은 감동의 물결이 흐르는것을 느끼고 있습니...  
2092 광주내려오면서 태풍의 위력 2 file
HL4CGB
248   2012-08-28 2012-08-28 18:05
오면서 고속도로 주변에 나무가 통채로 뽑혀 있는가 하면, 트레일러가 역풍을 맞았는지 뒤집어져 상행선은 혼란에 빠져 있는것을 보고 내려왔습니다. 어제 서울에 있을때는 크게 걱정을 안했는데, 차뒤집어진 모습을 보니, 그때부터 조마조마...  
2091 2012년 japaan DX `er 샤크 맛보기1 2 file
HL4CGB
243   2012-08-28 2012-08-28 17:58
크랭크업 타워 54m 타워 구경 한번 해보시라고, 먼저 올려 보았습니다. 짐도풀고, 여독이 가라앉으면 차분히 정리 하여 포토방에 올려 놓겠습니다. 이번에도 참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  
2090 흐흐. 밤사이 방정맞은 짓을..... ㅠ.ㅠ 5
HL4CBI
253   2012-08-28 2012-08-28 22:27
어제 어쩌자고 일찍 밤 10시 쯤 집에 들어왔답니다. 뉴스 보면서 태풍 경로와 풍향을 보는데 동풍이 불드라구요.. 안테나 방향이 남쪽이니까 괜찮겠다 생각했지요. 그런데 곰곰히 생각하니까 서서히 바람 방향이 동풍에서 남풍으로 바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