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져서 창문을 열고 잠들었는데 새벽에 천둥번개에
비가 많이 내려서 일찍히 잠이 깨었습니다.

여름에 덥고 습기가 좀 많은데 장마까지 시작된것 같습니다.

주말에 좀 쉬고 싶었는데 평일에 해야할일 못해서 일요일 아침 일찍 출근하고
막차타고 들어왔습니다.

피곤해서 금방 잠들것 같았는데 컴퓨터 앞에 앉아 있고
클럽홈에 잠깐 들렸다 오랜만에 또 흔적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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