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도 끝나 가고 날씨 많이 덥죠.

일본은 날씨 덥고 습기가 많아서 불쾌지수 아주 많이 올라가는데
서로 부딪치면 (진심인지 모르겠는데)아주 몸에 익은 말로 스미마센.. 하고
상대로 부터 인사를 해줘서 저도 익숙해졌스니다. ㅎㅎ

최근에 클럽 게시판에 게시된 사진을 보면
페디션 행사에 참여하지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이번에 가능하면 휴가좀 만들어서 가려고 개인적으로 조용히 준비하고 있었는데
좀 어려웠습니다.

내년에는 꼭 참여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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