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 중반정도까지만 해도
광주 햄들은 아마추어 무선 행사 때마다  아래와 같은 호출부호가 새겨진 명찰을 착용하였습니다만,
최근에는 이런 명찰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11월 말경에는 전국, 또는 일본에서 손님들이 올 예정인데
우리들이 이런 명찰을 달고 있으면 더욱 친근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고 또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쉽습니다.
이런 명찰 원하시면 단체로 주문하지요.
필요하신 분 답글 달아 주세요.
가격은 아직 모릅니다.


de  hl4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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