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 길에
사랑하는 후배님들과 오리탕집에서 반 주겸 한잔이
2차까지 이어져 꽤나 마셨습니다.

역시 새벽녁에는 머리가 많이 아픔니다.
es
160m 밴드는 잘 들립니다.
음주 교신은 못하고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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