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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Data/Propagation
글 수 2,461
번호
제목
글쓴이
37 밀린 숙제 다하고 이제 자러갑니다. 2
DS4DLK
722   2005-11-09 2005-11-09 02:59
밀린 숙제(?)가 있어..여지껏 하다보니 벌써 새벽3시가 다되어 가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려면 어서가 잠을 청해 볼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36 오늘은 제가 먼저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5 file
DS4EOI
737   2005-10-23 2005-10-23 00:09
오늘은 먼저 제가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막 들어와서..이곳에 예약하고 조금후에 ..... 일본에서의 생활.. 적어 보고 싶습니다. 규칙에 어긋나는것은 아니죠.. 클럽을 사랑하고 회원분들도 사랑하기에. =========================...  
35 두달 걸려 겨우 올렸습니다... 8 file
DS4AOW
204   2011-09-08 2011-09-09 19:25
그동안 로테이터 베어링과 하부 지지 베어링 수리, 모터 브레이크 수리등으로 두달여 동안 내려져 있었던 로테이터와 마스터 파이프를 원래 제자리에 올려 놓는 작업을 오전에 마쳤습니다. 25톤 카고크레인 붐대가 겨우 높이가 맞아서 올리...  
34 D7G (Expedition) 이모저모 3 file
HL4CEL
212   2012-08-20 2012-08-22 08:09
지난 8월 전남 고흥군 거금도 Expediton을 무사히 마치고 귀광 했습니다. 2박 3일 동안 참여해 주신 GDXC 멤버님들과 멀리서 DS5JMG,(DS5ANY+사모님), DS4GGM,DS4GEX,DS4EOI 오엠님들께 감사의 글 드립니다. 그리고 거금도 동원타...  
33 D7G 이모저모.... 7 file
DS4FFD
257   2012-08-20 2012-08-23 01:33
D7G(거금도) 운용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그러하듯이 사진이 항상 늦습니다....ㅎㅎ 사진방에 나머지 사진 올려 놓았네요...  
32 거금대교의 아침여명 8 file
DS4FFD
198   2012-08-23 2012-08-27 15:41
먼저 광주에서 출발하여 금진선착장에 도착후 담은 거금대교의 아침여명입니다.... . . . . . . . . . . . . . . . . . 인물사진은 자삭합니다...  
31 6M ANT 4 file
HL4GHT
226   2012-09-14 2012-09-16 14:14
......  
30 무식하게 만들면 나을까 하고 8 file
HL4CJG
215   2012-09-14 2012-09-16 14:12
지난 볼라벤 태풍으로 로타리 다이폴 안테나가 휘어 자재를 구하고 가공할 부분 가공 하고 머리좀 굴린다고 공학(?) 과는 관계 없이 단순무식하게 파이프속에 한겹씩 겹쳐 넣으면 나을까 하고 생각하여 만들었습니다. 준비됐고~ 날짜는 B...  
29 부고 알림 6
HL4CJG
250   2012-11-17 2012-11-27 13:33
HL4GHT 김호영 오엠님 모친께서 금일 노환으로 별세 하셨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북대학병원 장례식장 발인 : 12년11월 19일 장지 : 김제시 부량면 연락처 010-3074-4506  
28 맞을 준비들은 하셨는지요?? 9
DS4AOW
208   2012-08-26 2012-08-27 15:34
태풍 볼라벤이 올라온다는데 준비들은 단단히 하셨는지요? 이제 겨우 맛을 들이나 했더니 뜻밖의 복병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볼라벤 예상 경로가 우측으로 더 꺽인다하니 제대로 지나갈듯 싶은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난감할뿐입니다. 어제는...  
27 혹시 성냥갑 있으시면... file
HL4RBR
210   2012-12-17 2012-12-18 10:48
성냥갑을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 Moldova의 한 HAM 친구가 메일을 보내왔네요. (참 희한한 취미도 가졌넴) 우리나라 성냥을 아직 구하지 못했는데 보내줄 수 있겠냐고. 요사이 우리도 성냥을 잘 사용하지 않는 시대라서약간 난감한........  
26 우려했던 것이 현실로... 8 file
HL4CCM
201   2012-08-28 2013-08-20 11:05
새벽 4시경 바람세기가 심상치않아 복도엘 나가봤더니,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복도를 지날때마다 날 반겨주던 두녀석중에 작은애는 온몸으로 나를 반기는데 큰애는 어디로 갔는지 시야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애를 태우다 날이 밝아 올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