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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순간도 같은 하늘, 같은 바다, 같은 표정은 없다.



셔터를 누를 때마다 카메라는 새로운 풍경을 포착한다.



어제와 다른 오늘을......



몇 분전과 또 다른 지금을....



그리고



수초의 시간속에 수묵화를 그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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