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오래 살지도 않았지만,요즘은 사람때문에 고민많이하고 있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
요몇칠전 속이 뒤집어질때로 뒤집어져, 결국 앓아 누었답니다.
마음을 자주 비울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