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경에 하늘이 시커멎고 천둥 번개가 치더니
장대비 깉은 소낙비가 한 20여분 쏟아 졌습니다.
폭염에 시달리는 광주권에 시원한 빗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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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소낙비 처럼 전파도 시원하게 트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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