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06 월요일]

DS4EOI

http://dx.or.kr/xe/index.php?document_srl=4426

2006.11.06 01:21:27 (*.93.123.45)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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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부터 휴일시작해서 날짜 계산해보니 11일동안 쉬고 오늘 월요일 출근합니다.

방학하고 학교 개학하는 기분이네요.

오늘부터 열심히 근무하고 12월말에 휴가 얻을 수 있으면 시간내서 또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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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12:19:05 (*.179.216.29)

HL4CEL

오늘은 비가 옵니다.

2006.11.06 23:16:18 (*.102.85.178)

hl4cgb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니 적응하기 힘드네요.
동경 날씨는 ?
건강 조심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389	50MHz 비콘 및 Band Plan 그리고 안테나 4	HL4CEL	428	5	2007-05-26	2007-05-26 16:43
2389	여름 시즌이 다가 오면서 매일 6m가 열리기 시작 합니다. 가까운 일본의 비콘이 들리기 시작하면 JA는 열립니다. 가장 신뢰도가 높은 비콘 주파수 입니다. 주파수 모드 호출부호 출력 기타 50,027 CW JE7YNQ 가변 이국의 비콘이 들리...
2388	정기 모임과 안테나 셋팅	HL4CEL	353	5	2007-05-20	2007-05-20 00:58
2388	오늘은 클럽 정기 모임 날 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스파이더 빔 안테나 셋팅이 있으니 전 회원님들 참여 바랍니다. es 제주도 한라산으로 페디션 가신 FFD 오엠님! 많은 局 만나고 계시지요?
2387	CHAL Total 1000 점 을 향해... 1	HL4CBX	307	5	2007-05-19	2007-05-19 00:09
2387	저는 지금 총력전을 벌이고 있씁니다. 제가 1982년 9월 12일 첫 허가장을 받고 당일 23시40분쯤 HL5BDY 오엠과 교신이래.. 금년 9월 12일 되면 만25 년입니다. 이것 저것 다제치고 CHAL 1000점을 항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등...
2386	[re] CHAL Total 1000 점 을 향해...	HL4CJG	278	5	2007-05-19	2007-05-19 09:13
2386	곧 XM오엠님에 이어 첼린저급 오엠님이 탄생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25주년 개국기념일 안에 맞춰 달성 되시길 바랍니다.
2385	가는 날이 장날이라 2	HL4CEL	318	5	2007-05-03	2007-05-03 11:44
2385	오전에 업무에 열중하고 있습니다만, es R 모 오엠님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옵니다. 1)Rig가 적당하게 고장나서 BS7H 페디션 끝나기전에는 수리할 수 없고 2)하필 이때에 로테이터 고장나서 Beam 방향 맞출 수 없다고 전화 옵니다. 이...
2384	출석 합니다 6	HL4CJG	349	5	2007-01-19	2007-01-19 14:14
2384	안녕 하십니까? 요즘 vu7rg,vu7my 떠들석 하는데 어떻게 많이들 하십니까? vu7my 하고 그제 교신했는데 아직 안올라 오는것이 저 혼자만 기분 내버린모양 입니다...
2383	6l0ox,, 전남 함평나비무선국.	HL4CBX	268	5	2006-11-12	2006-11-12 20:54
2383	위 무선국 책임자 (DS4FLF, 문경재, 오엠) 께서 위 무선국 주소를 QRZ,COM 에 올려 달라고 나에게 요청 왔는데 ..........저는 할줄모른다고 했고 대신 DX 클럽회원들에게 부탁해보겠다고 했씁니다. 아신분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2006 11 06 월요일] 2	DS4EOI	264	5	2006-11-06	2006-11-06 01:21
	10월 26일부터 휴일시작해서 날짜 계산해보니 11일동안 쉬고 오늘 월요일 출근합니다. 방학하고 학교 개학하는 기분이네요. 오늘부터 열심히 근무하고 12월말에 휴가 얻을 수 있으면 시간내서 또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2381	시원한 소낙비	HL4CEL	244	5	2006-08-05	2006-08-05 10:02
2381	어제 오후 4시경에 하늘이 시커멎고 천둥 번개가 치더니 장대비 깉은 소낙비가 한 20여분 쏟아 졌습니다. 폭염에 시달리는 광주권에 시원한 빗줄기 였습니다. es 오늘도 소낙비 처럼 전파도 시원하게 트이길 바래봅니다.
2380	부모와 자식간의 情 2	HL4CGB	372	5	2006-03-03	2006-03-03 05:09
2380	저는 어지간해서는 울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무척 울었습니다. 역시 부모는 조건없이 자식에게 情을 베픈가 봅니다. 옛말에 너도 자식낳고 살아보면 알것이다 라는 어르신 말이 생각 나네요.
2379	그냥 갈수 없어서.... 2	DS4FFD	503	5	2005-12-29	2005-12-29 20:38
2379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기가 못내 아쉬워서 문을 엽니다.
2378	한 낮에 엽니다. 1	HL4CEL	550	5	2005-12-14	2005-12-14 12:22
2378	강추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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