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가 곧 상륙 한다고 해서
조용히 집에만 있으려고 했습니다만,
오늘이
"초복"이라 해서 멍멍이 한 마리 잡았다고 동창 녀석이 오후에 신안동으로 오라합니다.
어제 동창 모임 끝난 후 다들 헤어졌는데 또다시 모여서 멍멍이 수육에 탕까지 겸해서
음미하고 오렵니다.

거시기!
RB?, BG? 오엠님들 미안 헙니다.


de  hl4cel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