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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Data/Propagation
글 수 2,461
번호
제목
글쓴이
2425 몽골초원에서의 승마 5 file
HL4CCM
172   2011-08-08 2011-08-08 21:04
한국은 찌는듯한 무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던 7월30일~8월3일의 5일간 낮에는 봄날씨, 밤에는 가을날씨, 새벽엔 난로를 피우는 몽골에서 피서하고 왔습니다. 광활한 초원에서 신나게 말도타고 수많은 별과 은하수가 쏟아질 것 같은 밤하...  
2424 벌초하다 말벌에 쏘였는데.... 6
HL4CGB
172   2011-09-08 2011-09-15 09:33
산소가 분산되어 있어서 한꺼번에 벌초는 못하고, 일정을 잡아 벌초는 하고 왔는데, 그제 할아버지 선산에 가서 벌초를 거의 다하고 마무리 하는 도중에 이놈의 말벌이 다리(봉숭아뼈 있는부분)를 순간에 쏘고 도망 가버리네요. 뭔가 따금...  
2423 gap ant의 TITAN DX안테나 메뉴얼인데 번역좀 부탁 드립니다. 4 file
DS5BRE
172   2011-09-08 2011-09-10 06:22
몇일전 수입을 하였는데 이 안테나 메뉴얼은는 치수 기입이 없어 짧은 영어에 좀 당황하고 있습니다. 번역을 부탁 드립니다.  
2422 P5/HL4??? 1 file
DS4EOI
172   2012-10-05 2012-10-05 10:55
만우절도 아닌데 UC국인지 P5국이 출현 정보가 올라왔습니다. EU 교신하다가 휴대폰으로 한컷 담았습니다. 러시어의 "spatsibo" 는 어떤 의미일까요? UC국과 교신을 했는지 Thanks so much ...  
2421 멀리서 바라본 LPDA ANT 4 file
HL4CGB
172   2011-09-17 2011-09-21 16:54
오늘 모임참석하는길에, 몇일전 LPDA ANT 작업한 모습이 들어와 자동차 안에서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날씨가 어두워서 선명 하지는 않습니다.  
2420 담양 베버리지!!!! 5 file
HL4GHT
172   2011-09-22 2011-09-27 08:07
담양에 베버리지를 설치하자는 소식이 있어서, 그림을 한번 그려보았읍니다. EU-330도(150M), W-30도(180M), OC-160도(250M).... 오세아니아, 유럽은 별로 어려움이 없겠읍니다. 미국방향이 사유지에 대나무 3-4개 박아야겠네요.  
2419 DS4GKF 오엠님 축하 드립니다. 12
HL4CJG
172   2011-10-01 2011-10-08 12:58
오늘 오전11시 30분경 득녀 했답니다. 태명 이 HAM 이였는데 산달이 가까울수록 YL 같다는 소식에 HAME 고쳤다는 야그가 있습니다. 혹시 본명도 혜미로 쓸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올해 DXCC 도 하시던데 득녀까지 다시 한번 축하 드립...  
2418 3.5 MHz G.P 5 file
HL4GHT
172   2011-10-24 2011-10-25 17:07
3.5 MHz G.P를 설치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그림을 그려보았읍니다. 콘덴서 더 필요합니까? 쌀 99가마니 있는 집에서 쌀 1가마니 있는 집에 있는...  
2417 2011 CQ WW CW CONTEST LOG.. 3 file
HL5YI
172   2011-12-02 2011-12-03 17:14
2011년 CQ WW 에서 드디어 100,000 포인트 돌파 입니다...ㅎㅎ  
2416 말없이 사랑 하여라 5
DS4BGR
172   2012-01-07 2012-01-09 12:24
말없이 사랑 하여라 아무말도 하지 말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잠자코 사랑 하여라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봉사하고 눈에 드러나지 않게 좋은 일을 하여라 침묵하는 법을 배워서 행하여라 말없이 사랑 하여라 비판을 받아도 변병하지 ...  
2415 혹시 27일부터 시간되시는분 1 file
DS5ANY
172   2012-01-19 2012-01-21 12:04
담양에서 좋은거 하는데, 선약이 있어서 구경을 못갑니다.. 혹시 시간되시는분 계시면 , 사진이나 자료를 좀 부탁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414 따뜻한 어느 판사님 이야기 3
DS4GDG
172   2012-03-10 2012-03-13 00:35
♡ 따뜻한 어느 판사님 이야기 ♡ 노인이 빵을 훔쳐 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 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 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