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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5월 30일날 제가 그토록 원하던 SSB DXCC 100 완성했습니다..

능력없어 CW는 엄두도 못냈고 그나마 쉽게 할수 있던게 DIGITAL 이였지만

제일 하고픈 모드가 SSB였습니다...

그래서 주제넘게 자랑아닌 자랑을 했습니다만....

 

요 며칠 사이에 15M SSB 신호가 굉장히 좋아

그동안 듣지도 못했던 신호 접하다 보니

이 시간까지 리그앞에 있게 됐습니다....

 

그 사이에 늘어나 버렸네요...ㅎㅎㅎ

 

저 좀 어떻게 말려주세요....

눈은 피곤에 쌓였는데 요때 만큼은

썩은 동태 눈깔에서 초롱초롱 어린 아이 눈처럼 되버렸습니다..

 

진짜 저 미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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