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에서 새벽 1시에 출현..하여 579 으로 입감...
그러나,, 대포에 밀려 잡지 못하였습니다..헉헉
대포 가지고 계시 분들은 이 시간대를 참고 하시어 잡으시기 바랍니다..
대포를 주문해야지 원....
그러나,, 대포에 밀려 잡지 못하였습니다..헉헉
대포 가지고 계시 분들은 이 시간대를 참고 하시어 잡으시기 바랍니다..
대포를 주문해야지 원....
2008.03.19 08:41:15 (*.87.60.102)
새벽 1시라 오엠님도 병이 나긴난것 같습니다.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은 가정의 평화 를 지키기위해 일찍 봉사합니다.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은 가정의 평화 를 지키기위해 일찍 봉사합니다.ㅎㅎ
2008.03.19 08:54:25 (*.87.60.102)
그나 오엠님 !
혹시 TX5C 팀들 할아버지들 이상 없을까요.
섬에 가기전에는 배에서도 뉴스 잘도 올리드만
뉴스도 올릴형편이 못돼는지...
원 궁금해서 로그도 13일까지만 올라있고,
집에는 다들 잘가셨나????
혹시 TX5C 팀들 할아버지들 이상 없을까요.
섬에 가기전에는 배에서도 뉴스 잘도 올리드만
뉴스도 올릴형편이 못돼는지...
원 궁금해서 로그도 13일까지만 올라있고,
집에는 다들 잘가셨나????
2008.03.19 09:12:57 (*.131.101.33)
'대포'가 아니고 '신발'이라고 함, 신발의 위력 보담은 안테나나 공간상태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하니 신발에 너무 목매달 필요는 없을 듯..
2008.03.19 09:39:48 (*.251.58.250)
여기 저기 둘러봐도 TX5C 할아버지 할머니(?) 소식은 없습니다.
핸드폰 빠데루가 나갔나???
소식 들어오는데로 바로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글고 "신발"이라고 합니까??ㅋㅋㅋ 제 신발은 큰디...275mm
글믄 추가로 준비할 신발 없긋죠??!!ㅋㅋ
핸드폰 빠데루가 나갔나???
소식 들어오는데로 바로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글고 "신발"이라고 합니까??ㅋㅋㅋ 제 신발은 큰디...275mm
글믄 추가로 준비할 신발 없긋죠??!!ㅋㅋ
잘 들릴때 해둡시다. 출근시간 쫒겨 또 얼른 나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