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GDXC 월례회에서 수령해온 QSL 카드를 정리하다가, 문득, 세월의 흐름을 성찰 해 놓은 카드가 있길래 올려 봅니다..

[사족] 누군가가, 게시물이 맴에 안들었는지, 지워 분것을 다시 살려 놉니다, 댓글 달아 놓으셨던 분께는 사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