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퇴근후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보니 기록은 별볼짝이 없지만

오늘은 유독 신호들이 약해서 수신하는데 신경이 많이 쓰였던것 같습니다.

아침에 퇴근해서 JA spot에 (ST. MARTIN, FS/K9EL) 이 올라오길래  

2시간 가까이 수신하면서 신호가 들리길 바랬지만 들리는듯 하면서

신호가 올라오질 않고 끝내는 사라져 버려서 아쉬운 하루를 보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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