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 그제 발표한 사법고시 최종합격자 중에는  나의 친 큰형님 아들,딸 남매가 동시에 합격했씁니다.
나의 자랑 스런 조카..........윤건, 윤민. 해남 윤씨 가문의 자랑이요.
우리 집안에 기쁨을 줘서 고맙다.
고향  강진읍에다
        작천면에다.
        죽산 부락에다..
경축 프랑카드 붙이겠다고 난리입니다.
윤건 은 경찰 대학을 우수성적으로 입학했다 가  3년을 다니고 자퇴하여 기쁨과 실망 을 주다가 합격 했고.
윤민 은 서울 법대 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 2학기재학중 합격 했씁니다.
아버지는 즉 나의 형님은 목포 세관장과 김포 세관장에 근무하시다 작년 명퇴하시고,
현 ,국영 기업체 인 경인 에너지 감사로 재직 중입니다.

햄에 관한 글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