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아마추어무선을 만나 한마음이 된 우리들...

쓰도 쓰도 쓰쓰도쓰..... 디엑스,  가슴 설레는 뉴 엔티티, 빗속의 하얀 밤 페디션...
여러 오멤님들의 어워드....
생각해 보면 나름대로 많이들 발전했고 보람도 느꼈던 한해가 지났네요..

새해도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광주디엑스클럽 엉성한 웹지기  윤왕현 hl4rbr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