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06년2월5일 일요일) 상무지구 5.18자유공원에서 있었던 정크시장은 많은 분들이 오신것 같았습니다.
반가우신 분들도 많이 만났으며 얘기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몇 몇 분들로 부터 며칠있으면 무전기를 뜨겁게 달구어줄 그리고 클러스터에 온통 도배를 하게 될지도 모르는3Y0X의 얘기가 나와 귀를 쫑긋하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하나의 바램이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들리기만 하면 한번 도전해 보아야겠지요 ㅋㅋㅋㅋㅋ
빈약한 시스템이지만....
정크가 끝나고 돌아와 그들의 홈피를 방문해 사진을 보니 당체 그들의 나이들을 가늠할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문득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한번 띄워 봅니다.
아참 그리고 점심은 맜있게 잘 먹었습니다.
반가우신 분들도 많이 만났으며 얘기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몇 몇 분들로 부터 며칠있으면 무전기를 뜨겁게 달구어줄 그리고 클러스터에 온통 도배를 하게 될지도 모르는3Y0X의 얘기가 나와 귀를 쫑긋하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하나의 바램이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들리기만 하면 한번 도전해 보아야겠지요 ㅋㅋㅋㅋㅋ
빈약한 시스템이지만....
정크가 끝나고 돌아와 그들의 홈피를 방문해 사진을 보니 당체 그들의 나이들을 가늠할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문득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한번 띄워 봅니다.
아참 그리고 점심은 맜있게 잘 먹었습니다.
점심과 만남도 즐거웠습니다만.
그쪽 동네 야산(임야)가 더욱 부러울 뿐이었습니다.
es
지부장님 반가웠습니다. t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