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시간 dx 놀이는 많이들 하시는지요?

오늘도 새벽 5시가 조금 넘어서 클러스터에서 가까이 계시는 오엠님 소식을 간접적으로 접했습니다.

클럽 모임에도 오셔서 마라톤 이야기 하며 재미나는 아마추어 무선 dx이야기도 좀 들려주시면 좋을것을 많이 바쁜것 처럼
보입니다.


이른 새벽 맑은 정신에 무전기 앞에 앉아서 열심히 cq내는데 제 손님은 없고 그래도 클러스터에는
꾸준히 열심히 교신하는 HL오엠님 정보도 올라오네요.

새벽시간에 160m 교신이 잘되나보네요. 안테나가 없어서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시간내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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