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여러분들께 근심을 드려 죄송합니다.
본이 아니게 병원 신세를 지고 있어 이제야 안부 글 전해 드립니다.
걱정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여 감사 드립니다.
이제는 조금 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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