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제 더위도 한풀 꺽이나 봅니다.
연일 이어졌던 공원탐방객들이 이제는 서서히 줄어 드네요.
몇일 전  om 들 고생 많이 하셨구요 다음에는 "말" 로 하는 컨테스트 말고 손으로 하는것으로 참가 하지요 빈속에 외쳐 대느라 혼났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뒷풀이 하는 날짜가 숙직이여서 참석을 못할것 같습니다.
미리 공지 했더라면 휴무를 그때로 맞추었을 텐데 저는 24,25일 쉽니다.
다음달 부터는 꼭 참석하도록 노력 할랍니다.
그럼 잘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