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게시판에,
>"황당했던 나의실수" 게시판에,
>"알리고싶은 이야기" 게시판등에 글을 올려 보았지만,
>초지일관 아무런 반응이 없는 이 홈페이지...........!
>
>정말 글 올린 행위가 쑥스러워진다.
>
>한마디로 "올리거나 말거나 너 알아서 해라!" 이거 같은데,
>나야 회원이니까 할수 없이 글을 또 올릴테지만,........
>
>손님으로 찾아오셨던 분들 다시 글을 올리고 싶은 생각이 있을까?
>
>손님이 찾아와도 오거나 말거나, 가도 가거나 말거나 한다면,
>그 손님 다음에는 밖에서 보고만 가겠지뭐!
>
>de ds4aen vy 73's

안녕 하세요?
그거는 아직 이 홈페이지가 완벽한 운영 체제가 갖추어지지 않아서 그런것 아닌가요.
앞으로 점점 좋아지지 않겠습니까?
첫술에 배 부를수 없다고 하는 말도 있듯이 어찌 처음 시작 부터 완벽 하기를 바라십니까?

차오엠 께서 질타 하시는 내용 모두가 제 책임이 매우 큽니다.
관리자 께서 완벽 하게 만든후에 올리 자고 하시는것을 미완성인체로 올려서
문제점도 파악하면서 차근차근 고쳐 나가자고 했거든요.
차오엠의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de hl4cuy 정삼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