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이 불면 크랭크업 타워가 자동으로 하강을 할려면 바람의 속도를 알수있는 풍속계가 있어야
타워를 하강 시킬수가 있는데, 이것을 만들어볼까해서 여기 저기 알아보니까,
값이 엄청나게 비싸서 엄두를 못낼정도 이다
최고로 싼게 70만원 조금 비싼것은 200만원이 넘는다,(앓느니 죽는다)

그래서 다방면으로 연구를 하다보니 풍압센서가 포착 되었다.
사진과 같은 제품을 하나를 구입하였다.
여기서 연구와 연구를 거듭해서 개조를 하면 될것도 같다.
완성이 되면 올 여름 태풀이 불면 테스트를 해볼 참이다,
제품이 완성되면 다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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