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을제가 이번에 수능시험을 눈앞에 둔 딸이 있답니다.
경신여고에서 내일....

그리고 우리의 회장이신 김경진님이 풍암고에서 자제분이......

한마디로 12년동안 아니 유치원까지 14년동안 배워온 결과가
내일 하루만에 판가름나게 되는 우리의 교육 현실이 매우 불만족이지만
제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닌것 같고,
그저 묵묵히 수험 당사자에게 부담주지 않고 지켜 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