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좀 작습니다만
확대하시면서 오탈자 확인 바랍니다.
조만간 인쇄 들어갑니당
2008.09.28 23:59:31 (*.105.165.38)
인쇄 찍어분 담에 오탈자 나오면 정말 머리아프니
해당되시는 오엠께선 글자 하나 하나 확인 바랍니다.
옛날 어디선가 플래카드에 '대통령'을 '개통령'으로 잘 못 쓰는 바람에
욕 좀 봤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장기판에 훈수하는 사람 눈엔 더 잘 보이듯..
해당되시는 오엠께선 글자 하나 하나 확인 바랍니다.
옛날 어디선가 플래카드에 '대통령'을 '개통령'으로 잘 못 쓰는 바람에
욕 좀 봤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장기판에 훈수하는 사람 눈엔 더 잘 보이듯..
2008.09.29 15:00:49 (*.131.97.140)
촌평 한마디..
DS4GDG
글로벌화 이미지가 돋보이며 이 카드 만들자 마자 DXCC완성할 것으로 기대됨. 전면의 글씨체가 명조체 폰트보다는 고딕체 폰트가 더 보기 좋을 것으로 사료되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음, 글고, Korea는 KOREA로 표기하면 어떨런지요?
DS4GGM
가족애가 물씬 풍김, 그러나.. 머시매는 해벌레한 모습으로 약간 바보스럽게 보이나 못 봐줄 정도는 아니고, 진짜는 천재라고함. 애기는 언제봐도 귀여움..
DS4FMG
새차 한대 뽑아서 자기 callsign으로 소유권 등기 한 것까지는 좋으나 HAM용 안테나가 없어서 서운함, 지금이라도 (뽀샵 같은 것으로) 안테나 한개 설치 해 놓으면 좋을 듯. 글고.. 앞 뒷면 어디에도 본인의 '이름'이 없음.
HL4XM
유구무언..
HL4CJG
카툰의 내용에 문제가 있음. 처음에는 4ele yagi, DP 그리고 GP안테나 등등으로 교신 좀 허는 척 허다가, 폐차 직전의 mobile을 타고 다니면서 뒷태가 섹시허게 생긴 YL을 꼬신후, 어느새 빤스와 젖가리개 까정 벗겨서 DP 안테나에 걸어 놓다니.. 카드 전면에 (19)라고 표시를 해 놓아야 헐 듯.. 글고, 앞면의 호출부호 폰트에 비해 뒷면의 호출부호 폰트 크기가 너무 커서 약간 촌 시러움. 마지막 글고, 뒷면 OP의 Soon-Hyung, Lee에서 Lee앞의 콤마(,)는 빼야 할 듯..
HL4CEL
25주년을 맞이한 OM답게 중후 해 보임(실제보다), Shack의 award들이 OM의 경력을 말해 주고 있고.. 버드 와트메터도 눈에 뜨임. 역시 안테나 대가 답게 실내에다 Titanex DLP안테나를 세워 놓은 것은 놀랄 만한 일임. 옥의 티라면, 뒷면, 'telenet'는 'telnet'으로 고쳐놔야 헐 듯.. 글고 Awards 아래 'WAC(160M)'는 'WAC(160m)'로 수정이 필요함.
HL4RBR
무신 말이 필요하리요.. 근데, 지난 번에 선보인 디자인 (Shack 옆에서 모자쓰시고 교신하는 장면이 포함된 것)이 더 나은 것 같은데.. 심경의 변화를 가져오시게 한 이벤트가 궁금할 뿐..
DS4GDG
글로벌화 이미지가 돋보이며 이 카드 만들자 마자 DXCC완성할 것으로 기대됨. 전면의 글씨체가 명조체 폰트보다는 고딕체 폰트가 더 보기 좋을 것으로 사료되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음, 글고, Korea는 KOREA로 표기하면 어떨런지요?
DS4GGM
가족애가 물씬 풍김, 그러나.. 머시매는 해벌레한 모습으로 약간 바보스럽게 보이나 못 봐줄 정도는 아니고, 진짜는 천재라고함. 애기는 언제봐도 귀여움..
DS4FMG
새차 한대 뽑아서 자기 callsign으로 소유권 등기 한 것까지는 좋으나 HAM용 안테나가 없어서 서운함, 지금이라도 (뽀샵 같은 것으로) 안테나 한개 설치 해 놓으면 좋을 듯. 글고.. 앞 뒷면 어디에도 본인의 '이름'이 없음.
HL4XM
유구무언..
HL4CJG
카툰의 내용에 문제가 있음. 처음에는 4ele yagi, DP 그리고 GP안테나 등등으로 교신 좀 허는 척 허다가, 폐차 직전의 mobile을 타고 다니면서 뒷태가 섹시허게 생긴 YL을 꼬신후, 어느새 빤스와 젖가리개 까정 벗겨서 DP 안테나에 걸어 놓다니.. 카드 전면에 (19)라고 표시를 해 놓아야 헐 듯.. 글고, 앞면의 호출부호 폰트에 비해 뒷면의 호출부호 폰트 크기가 너무 커서 약간 촌 시러움. 마지막 글고, 뒷면 OP의 Soon-Hyung, Lee에서 Lee앞의 콤마(,)는 빼야 할 듯..
HL4CEL
25주년을 맞이한 OM답게 중후 해 보임(실제보다), Shack의 award들이 OM의 경력을 말해 주고 있고.. 버드 와트메터도 눈에 뜨임. 역시 안테나 대가 답게 실내에다 Titanex DLP안테나를 세워 놓은 것은 놀랄 만한 일임. 옥의 티라면, 뒷면, 'telenet'는 'telnet'으로 고쳐놔야 헐 듯.. 글고 Awards 아래 'WAC(160M)'는 'WAC(160m)'로 수정이 필요함.
HL4RBR
무신 말이 필요하리요.. 근데, 지난 번에 선보인 디자인 (Shack 옆에서 모자쓰시고 교신하는 장면이 포함된 것)이 더 나은 것 같은데.. 심경의 변화를 가져오시게 한 이벤트가 궁금할 뿐..
2008.09.29 15:13:22 (*.87.60.102)
XM 오엡님 강평 감사합니다.
방금 RBR 오엠님께 수정 전화 부탁 드렸습니다.
근데 카툰의 순서는 내용이 바뀐것 같습니다,ㅋㅋ
방금 RBR 오엠님께 수정 전화 부탁 드렸습니다.
근데 카툰의 순서는 내용이 바뀐것 같습니다,ㅋㅋ
2008.09.29 17:25:56 (*.105.165.38)
XM 오엠의 유머러스한 평과 함께 본인의 것도 발견치 못한 세세한 지적-
고문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평이었습니다.
첨엔 원안을 각 개인 이메일로 보내 확인을 요청하려다 여러 분이 보시는 게 좀 더 정확한 확인이 될 것 같아 용량 많이 잡아 먹어가면서 올려 놓은 보람 했네요.
참고로 RBR은 두판을 찍을 예정이어서 여긴 그 중 하나입니다.
CEL오엠, 반성하세요- 비록 내가 타이핑을 잘 못했더라도 발견하셨어야지잉-誤字(telenet)-ㅎㅎ
한마디 더: CJG 오엠 카드에 대한 고문 평에 확실히 한표!!
고문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평이었습니다.
첨엔 원안을 각 개인 이메일로 보내 확인을 요청하려다 여러 분이 보시는 게 좀 더 정확한 확인이 될 것 같아 용량 많이 잡아 먹어가면서 올려 놓은 보람 했네요.
참고로 RBR은 두판을 찍을 예정이어서 여긴 그 중 하나입니다.
CEL오엠, 반성하세요- 비록 내가 타이핑을 잘 못했더라도 발견하셨어야지잉-誤字(telenet)-ㅎㅎ
한마디 더: CJG 오엠 카드에 대한 고문 평에 확실히 한표!!
원안1과2번의 앞면 사진은 같은 것으로 인지하렵니다.
es
날 밤을 세워가며 QSL Card 디자인 창조 하시느라 오엠님 체력이 바닥 낫을 것입니다. 적당한 날 잡아서 특별 식 즉"멍멍"이나 드시러 가시지요.
동참 하실 분?
그리고
CJG om 것 카드(그림 3개) 허벌라게 맘에 들고 엄청 부럽습니다.
저는 다음에 그림으로 제작 한다면,
XYL이 침대에서 하트 모양의 신호만 계속 보내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새벽 내내 QSO 하다보니 XYL이 화가 단단히 난 것으로 설정하면
즉)
결혼 생활의 세월이 흘러 하트는 관심이 없고 오직 CW QSO에만 관심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