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아무런 준비 없이 갑자기 떠나보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HL5BMX om님께서 둥지를 틀고 계시는 '진해'를 전격 방문해 보았습니다.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여러 오엠님들께 감사의 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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