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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DEV 오엠님하고 담양에서 2층 창고 정리좀하고
비가 안오길래 점심해먹고 콘크리트 작업을 위해 판자로 칸막이 작업을 했습니다
조금 힘이 듭니다 조만간 와이어메쉬 깔고 레미콘 불러야 겠습니다
두 오엠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s
첨부 사진과 같이 샤워 후 클럽 방으로 통하는 부분을
레미콘 타설시 추가적으로 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쫌 부끄럽넹 ^^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도 염치가 없네요.
두분 오엠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음뿐 도움이 못돼서 못내 죄송한 마음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세멘트가 남으면 그렇게 할려고 합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레미콘 작업 할려고 합니다
사람은 많이 필요하지 않을듯 합니다.
두 오엠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s
첨부 사진과 같이 샤워 후 클럽 방으로 통하는 부분을
레미콘 타설시 추가적으로 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