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지에 찍어 다시 카드에 붙이는 작업이 쉽질 않아 고심하던 중
HL4CEL 오엠이 어찌나 HP-1000을 자랑 치던지 부러웠었는데

같은 기종은 구하기가 어려워 HP-1150을 구입하여
테스트 해본 결과 가히 만족스러워 오져 죽겄습니다.

어떤 오엠은 인쇄시 카드가 튄다고 무슨 독서대용 홀더 비스르므레 한 걸
프린터에 붙여 사용하신다는데 난 고 것 없이도 너무나 잘 찍힙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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