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올 해들어 가장 더운 하루 이었습니다.
땡볕에 구슬땀을 흘리면서 고생하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글 드립니다.
특히
부산에서 오신 DS5ANY om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향후 이 자리에 Crank up Tower가 세워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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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새참 중입니다.


de  hl4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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