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여느 GDXC Club Expedition 때 보다 더 편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온
Expedition 이었습니다.
8월31일(토)오후 3시부터 전파를 발사한 후 그 다음 날(일) 새벽 04시 40분까지
17m와 20m는 유럽 지역의 Pile up이 계속되었으며 특히 17m는 Expedition 기간 내내
하루 종일 상태가 좋았습니다.
일명 "떡" 이 된다는 표현을 할 정도로 Pile up을 받았답니다.
지리적인 조건도 남북으로 바다가 있고 그 한가운데 민박집이 있어
전파의 도래(Propagation)가 환상적 이었습니다.
de hl4cel
보다 더 자세한 화보는 사진방으로 --->
2010.08.04 09:23:08 (*.149.210.78)
수고들 하셨습니다. 하루도 안되는 시간밖에 함께하지 못해서 못내 아쉬운 일정이었지만 여러가지를 느끼는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미리 계획을 세워서 전 일정에 참석 가능하도록 하렵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2010.08.04 10:05:32 (*.71.140.177)
수고들 하셨습니다.
하루라도 참석할 마음에 들떠 있었는데....
젠장!
왜이리 일이 안풀리는지....................
하루라도 참석할 마음에 들떠 있었는데....
젠장!
왜이리 일이 안풀리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