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 무게운 돌덩어리를 4층 옥상으로 옮겨야
하는데, 돈들여 크레인 부르자니 차라리 고철을 사서 넣은게
나을것 같아 포기하다가 시간이 흐르다 보니, 그전에 작업을 한적있는 크레인 기사분에게
부탁 하니 그냥 올려 주심. 커피값 500원 들었습니다. HI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