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클럽의 막내동이 ds4eoi 님이 귀국해서
어제는 여러 오엠님들과 즐거운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es
그동안 일본에서 겪었던 다양한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고
특히나 일본 햄들과 교류가 활발해서 더욱 듣기 좋았습니다.
또한
지난번 팔라우 페디션 카드를 국내것은 직접 가지고 와서 먼저 받아보는
즐거움도 맛 보았습니다.
그랬쏘 ??. 나는 듲지도 ,알지도,연락도 못밭앗소.
아마....나는 그시간에 5.18 국립묘지에서 4 수원지 까지 왕복 12 Km를 혼자 뛰었습니다.반달 빛 아래 달리는 순간 은 나의 심장은 강열한 정열을 느껬쓰며 내온몸은 질서 정연한 우주의 질서를 느끼며 나자신 존엄성 을 느끼는 숭고한시간이었씁니다.Eoi 는 모처럼 고국에서 잘묵고 ,잘 자고, 잘 놀고,잘 가십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