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Expedition을
떠나다 보면 가장 큰 문제가 식 재료 및 참가 인원에 맞게 준비할 무수한
주방 용품들 때문에 언제나 한 짐 가득 싣고 떠나기가 어떨 땐 버거워 지기도 합니다만,

VK9DWX 페디션 팀들의 식사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니 참으로 간단하기 그지없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클럽도 이들처럼 간단한 메뉴로 대체하는 것도 고려해 봐야 되겠습니다.

그나
GDXC 팀들도
해년마다 간소하게 가자고 회의와 함께 의견 통일을 합니다만,
언제나 간식으로 준비하는 것 "거시기(멍멍)" 때문에 갑자기 국그릇들이 불어나서 탈이 납니다.ㅋㅋ
그래도
이게 대한민국적인 정서여서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내년에는
제주도에서 행사를 해야 하는데  햄버거 및 샐러드 종류로 간단하게 메뉴를 구성해야
할지 아니면 한국적인 정서로 준비해야 하나 벌써부터 고민됩니다.Hi



de   hl4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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