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땅을 약간 침범 해 버렸네요...
제생각에는 90도 회전 항것이 아니라 하우스크기를 조금 줄이지요.
산소 용접기로 불어 버리면 90도 회전하는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허가 면적도 줄이고요.
얼마나 줄어들지는 정확히 측량해 보아야 겠지만,
2009.04.17 06:20:00 (*.147.163.32)
HL4CGB
bgr om님 땅주인을 한번 만나 보시고, 양해를 구하면 안될까요?
뭐 1년 사용로 일부 계산해 주고요(년 5만원정도)
비용을 주는것은 땅주인의 땅을 사용한다는의미로.....
저도 4수원지 밑에 대밭이 있는데 측량을 해보니 일부 대밭을 침범하여 집을 지었드라고요. 묵인하고 오래 나두면 나중에 법적 소송을 해도 찾기가 힘든다고 해서 일부 사용료로 1년에 3만정도 받습니다. 금액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땅주인 입장에서 나중에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요.
2009.04.17 06:25:25 (*.156.186.216)
DS4BGR
남의 땅을 침범하면 허가가 나오지 않고요.
땅을 3조각으로 나누면 허가비가 더들어가고요
돌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잘라 내는것도 쉬운일은 아니고요
밑면을 자르고 크레인으로 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2009.04.17 08:54:59 (*.41.162.162)
HL4CEL
세상에 쉬운것은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정기 모임 때 의논해 보시지요.
2009.04.17 10:09:01 (*.180.215.34)
HL5YI
수고 하십니다..원만이 잘 해결 되기를 바랍니다...
2009.04.17 10:38:58 (*.131.97.140)
HL4XM
완벽하게 허라고 시련을 주시는 모양입니다. 크랭크업타우어 사업(?)이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라는 암시인듯합니다, 헤쳐나가야지요..
제생각에는 90도 회전 항것이 아니라 하우스크기를 조금 줄이지요.
산소 용접기로 불어 버리면 90도 회전하는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허가 면적도 줄이고요.
얼마나 줄어들지는 정확히 측량해 보아야 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