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오후 6시 넘어서 HL4CEL 오엠이 영흥도에 도착 했습니다
OM의 구수한 말 솜씨를 안주로 쐐주를 연거푸 마셨습니다.
먼데서 저희를 찾아주시고  격려 해 주시고 너무나 감사 할 따름 입니다
OM의 관심과 격려가 저희 에게는 큰 기둥이 될것 입니다
잠도 몇시간 못 주무시고 아마 차에서 잠시 눈을 붙였을텐데 송구 할 따름 입니다
또 멍멍이를 우째 우째 해서 맛을 보이시겠다는데 꼭 가서 쐐주 한잔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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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너무 감사 하고 송구 스럽고 반가울 뿐입니다
CEL OM님 행복하세요...광주 식구들도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