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일 토요일 오후!
작열하는 태양이 대지를 달구어도 벙개는 칩니다.
참석하신 여러분들과 함께한 반가운 주말 오후 이었습니다.

저도
몇 년 후에는 아들 덕택에 한턱 쏠 날이 있어야 될 텐데요.Hi
XM om님!
멍멍이 맛나게 음미 했습니다. vy FB t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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